새벽부터 나선  첫 기차여행길의 설레임을 안고 시작한 하루를 

행복한 힐링으로 마칠수있도록 해주신 

가이드 정태영님과 기사님의 상세한 설명과 디테일한 안내로 

더욱더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식사 메뉴 선정에도 만족하며

다음 기회에 또 이용토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돌아가는 열차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