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은희
제목	백두대간 협곡열차 테마관광을 다녀오며
이메일	dhalsrb@hanmail.net
공개여부	공개
오늘 하루가 너무 지쳤다. 확인하지 않은 내잘못도 있지만 대전역에서 김천 그리고 차로 이동 협곡열차타고 가서 내리니 태백이란다. ㅠㅠ 정말....    점심이라고 주는 산채비빔밥은 솔직히 2천원짜리만도 못했다.  산채비빔밥에 왠  상추와 양배추 헐~~~  음식추가시키니 음식자체가 되는것이 없단다.  주체한 나로서는 미치지경 이었다. 하루종일 차로 기차로 이동만 하다만듯하다. 힐링이라는 여행상품에 너무 지친다. 적나라다 이야기할수도 있겠지만 나와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여행상품에 서비스 질 향상하셔서 정말 힐링할수 있는 여행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식사부분도 제대로 신경쓰셔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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