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조금걱정되여서 중리역에서 기차자리에 앉으니 직원이 다가와서 안내를 시작한다

기분이 좋은여행이 시작되였다

하동역에서 가이드가 반갑게 마저준다 여행일정 세세하게 안내하고

여행긑까지 마무리하여주어서 고맙습니다.

운전기사도 비오는 날씨에 안전운행을 하주어서 감사합니다

광양매화축제는 연분홍매화가 섬진강 따라 피어 있고 곳곳이 매화가 아름답다.

아주오래전에 홍쌍리매실가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완전이 변하여 볼것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하구나

구례 산수유꽃축제장에 가는길에 비가 억수로 솓아저서  걱정인데 운전기사님

안전운행으로 행사장 도착하니 비는 멈접는데 바람이 너뭇세게불어서 걷기가 힘들다 춥다

셔틀버스도 여장화장실도 길이 너무길어도 너무길다 가이드가 말한그대로 이어서 위로가니

그랜드호텔 커피카페가 있어 들어가니 따듯하고 화장실 청결하고 생강차 .광양기장떡이

따슷하고 맛있어 줄거웠다 산수유 꽃길을 걸으며 피곤을 풀었다

식사는 중식 산채정식 반찬도많고 찌게도맛있어 모두 친찬한다

저녁식사 재첩정식은 재첩무침 채첩국 반찬이 모두만족하솄다 하나도 안남기시고 다 먹다

이제 하동역에서 혜여질시간 모두 아쉬어 하면서 가이드님 끝까지 수고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번여행 줄거웠습니다. 다음에도 기대합니다....